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🚧 폭염·한파로 일 못해도 최저생활임금 보장!
서울시가 2025년 2월부터 일용직 건설근로자를 위한 획기적인 지원정책을 시행합니다.
극한기후로 작업 중단 시 월 246만 원 생활임금을 보장하는 안심수당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.
✅ 핵심 정책 요약
구분 ㅣ 내용
지원금액 ㅣ 일 최대 4시간 × 시간당 임금 (월 246만 원 한도)
대상자 ㅣ 서울시 발주 공사장 월 8일 이상 근무자
적용기후 ㅣ 폭염경보, 시간당 5mm 강우, 한파주의보 등 5개 조건
신청기한 ㅣ 2025년 2월 ~ (상시 운영)
📋 지원 자격 & 절차
◼ 필수 조건
- 공사 규모: 서울시 발주 5,000만 원 이상 공사
- 근무 이력: 월 8일 이상 근무 (전자카드 출근 기록 필수)
- 소득 기준: 서울 생활임금(246만 원) 미만
◼ 신청 서류
- 표준근로계약서 사본
- 전자카드 근무일지 (건설정보관리시스템 발급)
- 신분증 사본
⚠️ 주의사항
3가지 필수 준수사항:
- 서울시 표준근로계약서 사용
- 전자카드 출퇴근 시스템 가동
- One-PMIS 시스템 노무비 명세서 작성
미충족 시: 지원금 반환 요구 가능
🌦️ 극한기후 기준 (작업중지 발령 조건)
기후유형 ㅣ 세부 기준
폭염 ㅣ 폭염경보(35℃↑) 발령 시
강우 ㅣ 시간당 5mm↑ 강수량
한파 ㅣ 한파주의보(-12℃↓)
강설 ㅣ 일일 적설 0.5cm↑
미세먼지 ㅣ 비상저감조치 발동 시
💰 수당 계산 예시
- 일당 17만 원 × 12일 근무 = 204만 원
- 폭염 5일 → 4시간/일 × 5일 = 20시간 추가 지급
- 총 수령액: 204만 원 + 42만 원 = 246만 원
📅 신청 절차
현장 감리 확인: 작업중지 공문 발급
건설사 신고: 익월 10일까지 One-PMIS 시스템 제출
서울시 검토: 제출 후 15일 이내 승인
지급: 익월 25일 건설사 → 근로자 계좌 입금
🚨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
실시간 기상알림 구독 필수 (기상청 앱)
전자카드 미사용 일자 → 지원금 미지급
타 지자체 공사장 → 적용 제외
📢 서울시의 기대효과
연 2,000명 소득 안정화
숙련기능인 유지 → 공사 품질 향상
안전사고 20% 감소 목표
💡 현장근로자 꿀팁
추가 수당: 야간작업 수당과 중복 수령 가능
문의처: 다산콜센터(02-120) → ‘건설근로자’ 선택
우대사항: 6개월 연속 근무 시 기술교육 무료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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